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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경찰청 SNS 해킹당해 ... 범인은 외국인

오하요s2 2024. 3. 16. 11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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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경찰청 페이스북 계정 해킹 사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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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 개요

 

충북경찰청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인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당했습니다. 이로 인해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

 

해킹 사건 상황

 

- 14일 오전 10시 44분, 충북경찰청은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당한 것을 발견했습니다.

- 이 계정은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, 팔로워 수는 1만2000여명으로, 범인 검거 영상이나 치안 정책 등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.

해킹 후 변화

 

- 현재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는 중국 이름인 '진명화'로 변경되었으며, 중국어로 된 상장지수펀드(ETF) 투자 홍보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.

 

대응 조치

 

- 충북경찰청은 해커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,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계정을 비활성화할 예정입니다.

-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로그 기록 등을 페이스북에 요청했으며, 확인 후 추가 조치 및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
 

결론

 

해당 사건은 중국계 해커들의 행위로 추정되며, 경찰은 신속하게 대응하여 추가 피해를 막고자 합니다. 이후 수사를 통해 범인을 식별하고 적절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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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사건은 인터넷 상에서의 보안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, 공공 기관의 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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